설명중독 (아 설명하고 싶다... ) 설명중독 (아 설명하고 싶다... )

보양은 정말 양이 많이 줄었다.핸들러에 대해서 공부 하게되면 더 자세히 배우게 되는 형식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1. 싱글트랙 책내용: 다리가 몸의 중심선에 모여 족적이 일직선이 되는 보행스타일. - 달리고 있을 때 속도가 빨라지면서 사지가 안쪽으로 모여 몸 아래의 중심선상에 착지한 발이 모이는 보행. - 대부분의 애견이 달릴때 싱글트랙을 한다. 2. 죽마보양 말처럼 다리의 상하를 많이 움직여 보폭이 좁은 보행 스타일 -4번의 헤크니 액션의 한자 버전. 왜 따로 분리해놨는지 전혀 모르겠다. 4번에서 자세히 설명하겠다. 3. 더블트랙 걸을 때 왼쪽 다리가 오른쪽 다리 족적보다 뒤로 오는 보행 스타일. 싱글트랙과 반대. - 싱글트랙에 반하여 달릴때에 발이 2개의선상에 착지하는 보행으로 유사어로 '패러렐 트랙..

1.스웰 책내용 : 두부의 털이 모여 있어 이마 부분에 만들어진 부푼 곳. 푸들에 있어서는 얼굴의 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부분 2.탓셀 베들링턴 테리어 등에서 볼 수 있는 귀 끝의 꽃송이 모양의 장식털 베들링턴 귀에 다는 장식, 실제 저 장식이름이 탓셀. 닮아서 지은 이름. 3.더블 코트 언더코트와 오버코트가 있는 이중모 4. 탑코트 겉털 5.탑노트 두부의 털을 모은것 노트(knot)가 묶음이란 뜻이다. 탑 쪽에 묶음 , 정수리쪽 머리를 묶은것. 6.하쉬코트 뻣뻣하고 거친 털 7.판타롱 허리에 밴드를 넣었을 때 뒷부분의 털을 말함 일반적인 우리가 아는 판타롱미용. 다리의 털을 남기고 그털을 층내지않고 그대로 발끝부분에서 정리하는 미용을 뜻함. 쉽게하면 개가 나팔바지를 입은듯하게 잘라주는 미용. 하지만 원..

1. 어퍼브레슬릿 책내용 : 푸들의 쇼클립의 하나인 잉글리쉬 새들 클립에서 뒷다리에 해주는 2개의 브레슬릿(장식털) 중 위쪽에 있는것. -뒷다리에 브레이슬릿이 2개 이기 때문에 '위'의 것을 '어퍼' '아래' 것을 '바텀' 이라 부른다. - 그 외에 브레이슬릿이 앞뒤다리에 하나씩 있을때는 브레이슬릿이라 부르기도 하고 세밀하게 앞다리 뒷다리 것을 구분하여 부를땐 '앞다리' 것은 '프런트' 브레이슬릿 '뒷다리' 것은 '리어'브레이슬릿이라 부름. 2.언더코트 부드러운 털로 밀집해서 나있고, 이중오 견종에 있어서는 위의털 (겉털)을 지지해 주는 털을 말함 -흔히 볼수 있는 이중모털 강아지들의 털을 생각하면 편하다. 포메같은 경우 곰돌이 컷을 해놓으면 겉털인 오버코트와 속털이 자라나느 길이가 달라져 그부분이 지저..

1. 테일셋 책내용 : 꼬리가 붙어있는 위치. 또는 그 상태 - 음식점에서 손님이 들어오면 자리를 세팅해준다. 라는 표현처럼 set이 물건따위를 놓아두다 라는 의미에서 쓰인다. 꼬리가 놓여진 그 장소, 꼬리가 놓인 그 모습을 이르는 것이다. -건강한 강아지의 꼬리 위치는 견종마다 다르다. 우리가 시험을 쳐서 가장 견체가 익숙한 푸들은 꼬리의 뿌리 위치가 위쪽에 있어 등과 수직으로 곧게 서는 꼬리가 건강하다. 그에 반해 도베르만이나 골든리트리버는 아래쪽이 올바르다. 2.앰버 호박색(보석을 말함) 붉은 차색 3.쉐이드 음영 -미용에서 음영처리는 선처리, 면처리 그다음의 고난이도의 테크닉이다. 뭔가 더 자연스럽고 더 깊이있는 형태는 음영에서 나온다. 튀어나온 부분과 들어간 부분, 원형을 이루는 부분들의 '그림..

이번편은 사진만 봐도 이해력이 쑤욱 올라갈텐데 망할책에는 그런거 따위 없어서 문제였던 파트다. 책만보면 겁나 어렵고 이해안감 사진을 보며 찬찬히 이해하고 외우자. 1. 앵귤레이션 (별이 다섯개!) 책내용: 어깨나 무릎 등의 골격 연결부분 의 각도 -우리가 미용학원에서 배울때 앵귤레이션이 약하다. 앵귤이 너무 많이 들어갔다. 라고 표현을 자주 한다. 이때의 의미는 뒷다리의 슬로프 부분만 주로 앵귤레이션이라고 부르게 된다. -커피에서 '프림'이 사실은 상표 이름였고, 포크레인 또한 굴삭기 종류 이름이 아니라 자동차 브랜드 이름이였던것처럼 실제의미와 일상에서 다르게 표현되는 단어다. - 실제 앵귤레이션이라는 단어는 '각'이라는 '앵글'에서 나오는 말로 -뼈와 뼈 골격이 연결되면서 만드는 각들을 전부 앵귤레이션..

1. 사고 책내용: 엉덩이 부분의 경사가 급한 부분 - 가장 공부할때 애매해서 알고 싶었는데 공부가 하기가 어려웠던 단어. 거의 죽어버린 (쓰이지 않는 단어)라서 공부하려고 찾것도 힘들었다. 자료가 거의 전무하고 달랑 트리머 메뉴얼책에 한자도 표기되어있지 않아서 의미도 파악이 거의 불가능 하다. - 푸른부분. ' 엉덩이가 이루는 각이 가장 큰 부분을 통상적으로 말하는것 같다'라는 찜찜한 결론으로 마무리 짓는다. 정말 시험을 위한 이론이다라고 격하게 느끼는 부분.. 양심적으로 이런 내용은 배우는 사람한테 도움도 안되고 좀 뺴줬으면 한다. 2. 중수 패스턴 패스턴 참고 - 오늘 배우는 5번째 단어인 "중수패스턴". 단순한 "패스턴"이랑 차이점은 뭘까? pastern 이라는 영어 단어는 사전적으로 발목이라는 ..

저번시간에 이어서 몸의 개체용어를 알아보쟛! 1.숏백 책내용: 짧은 등 -숏(짧은) +백(등) -등이 짧으면 좋은가?? 개가 체장이 긴 경우 등을 짧게 보이도록 미용한다면 체장이 짧아보이는 효과가 있다. 2.스퀘어타입 체고와 체장의 길이가 비슷한 체구구성 -우리가 시험치는 푸들의 미용에서 강아지 실제 몸형태가 어떤타입이냐에 상관없이 우리가 만들어내야 하는 체형입니다. 가장 밸런스 있다고 표현 되는 타입입니다. 실제 푸들 아이들이 스퀘어 타입이라면 편하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아이 몸형태를 보고 맞춰 나가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 형태적인 이론 이해가 필요합니다. 아이가 어느 부위가 긴지. 어느부위가 길이가 부족해서 길어보이게 되는건지 등을 이해하고 그것을 정확히 보완해야 올바른 미용을 했다 할수 있습니다..

1.아웃라인 책내용 : 몸의 윤곽 - 실제 몸 뿐 아니라 털을 잘라 만들어진 라인중에서 가장 바깥에 있는 라인도 동일하다. 3급 과정에서는 면처리같은 질감처리보다는 램 클립의 라인 을 더 중요시 여긴다. 2.언더라인 몸을 측면에서 봤을 때 복부쪽 의 라인 3.위더스 기갑 참조 -기갑 = 위더스 같은말. -이 부위를 기갑부 이고 이 부위에서 만져지는 뼈가 기갑뼈이다. - 기갑은 스테이 자세를 확인할때도 중요하다. 스테이 서있는 강아지의 기갑부를 만지면 아이가 짝다리 짚는지 앞으로 쏠렸는지 뒤로 쏠려있는지 확인할수 있다. 학원에서 다양한 강아지를 접할때 너무 미용하기에만 급급하지 말고 바르게 세우고 위더스(기갑)부위를 만져보라. 그때 기갑뼈의 형태를 잘 기억해두고 다리를 틀고서 , 혹은 앞뒤로 강아지가 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