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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모2 - 이렇게 까지 예를 들어줘? 네 ㅎ
    독학 가능한 < 애견미용 이론공부 >/[개체용어] 쉽게 "이해"하기 2019. 10. 24. 15:57

    1.스웰

    책내용 : 두부의 털이 모여 있어 이마 부분에 만들어진 부푼 곳. 

               푸들에 있어서는 얼굴의 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부분

     

     

     

     

     

    2.탓셀

    베들링턴 테리어 등에서 볼 수 있는 귀 끝의 꽃송이 모양의 장식털

    베들링턴 귀에 다는 장식, 실제 저 장식이름이 탓셀. 닮아서 지은 이름.

     

     

     

     

     

    3.더블 코트

    언더코트와 오버코트가 있는 이중모

     

     

     

     

     

     

     

    4. 탑코트

    겉털

    주모,외모,상모,세모와 같은 말이다. 가장 바깥털이란 뜻

     

     

     

     

     

    5.탑노트

    두부의 털을 모은것

     

     

     

    노트(knot)가 묶음이란 뜻이다. 탑 쪽에 묶음 , 정수리쪽 머리를 묶은것.  

     

     

     

     

     

     

    6.하쉬코트

    뻣뻣하고 거친 털

    테리어는 털이 더 거칠어지도록 클리핑,시저링이 아니라 스트리핑을 해준다. 하쉬코트 관리법 인셈.

     

     

     

     

     

     

     

     

    7.판타롱

    허리에 밴드를 넣었을 때 뒷부분의 털을 말함

    일반적인 우리가 아는 판타롱미용. 다리의 털을 남기고 그털을 층내지않고 그대로 발끝부분에서 정리하는 미용을 뜻함.

    쉽게하면 개가 나팔바지를 입은듯하게 잘라주는 미용.

     

    하지만 원래 뜻은 밴드로 강아지 털이 앞다리 뒷다리쪽으로 나뉘었을때 뒷다리쪽 털을 말함.

     

    헷갈리쥬? 시험칠땐 요렇게 하구 필드나와서는 그냥 저렇게 알면 돼용 ㅎㅎㅎ 안써요ㅜㅠ ㅋㅋ

     

     

     

     

     

     

    8.브레슬릿

    푸들의 네 다리의 관절부분에 만드는 장식 털

     

    -강아지가 팔찌 찬거 처럼 보인다하여 영어에서 팔찌를 뜻하는 브레이슬릿(Bracelet)

    기본적으로 앞뒤 상관없이 모두 브레이슬릿,브레슬릿이라고 함.

    앞에 붙이는 것은 좀더 위치를 명확히 표현하기 위해서 붙이는 것임.

     

     

    -리어: 뒷다리

    프런트: 앞다리

    어퍼: 두개일떄 위의것

    바텀: 두개일때 아래의것

     

     

    9.프런트 브레슬릿

    앞다리에 만드는 브레슬릿

     

    프런트는 앞쪽의 라는 뜻

    10.바텀 브레슬릿

    푸들 클립의 한 종류인 잉글리쉬 새들 클립의 뒷다리에 만드는 2개의 브레슬릿 중 아래쪽의 것을 말함.

    바텀은' 아래의 ' 라는 뜻

    11.볼레로

    짧은 자켓

     

     

    ㅍㅏ자마 더치의 자켓에서 앞에 브레슬릿을 만들어 자켓의 소매가 짧아진 것을 말합니다.

    사람옷도 저렇게 밑위 짧고 소매 짧은 옷을 볼레로 라고 하듯 부르네요.

     

     

     

     

     

     

    12.팜펀

    푸들의 꼬리 끝에 남기는 동그란 모양의 방울 털

    폼폼, 팜팜, 뽐뽐, 다 맞습니다. 영어권 표기라서 ㅎㅎㅎㅎ

     

     

     

     

     

     

    13.메인 코트

    경배(목의 등부분) 부분과 목의 옆쪽에 나있는 길고 두꺼운 털

     

    가장 털이 많고 중심(main)이 되는 털이라서 메인코트~

     

     

     

     

    14.리아 브레슬릿

    뒷다리에 만드는 브레슬릿

    리아 는 뒷다리

     

     

     

     

     

    15.노폐모

    환모기(털갈이)에 가까워져 있어 빠지기 직전의 털 (데쓰 코트)

    털 뿜뿜!

     

    노폐물 처럼 빠지는 털 . 노폐모

     

     

     

     

     

    16. 로제트

    허리부분 좌우에 한개씩 만드는 반원형의 부분. 관골을 보호하기 위한 역할도 함.

     

    저는 엉뽕이라고 가르치니 잘외우시더라구요 ㅎㅎ

    엉뽕=로제트

     

     

     

     

     

     

    17. 와이어리

    철사처럼 뻣뻣한 털

    와이어폭스테리어 (얼마나 털이 와이어리하길래..이름도..)

    이런 친구들은 클리핑 시저링하면 내 가위와 클리퍼 날도 상하구 ㅠ

    아이들 털,피부도 기름져지게 되어 스트리핑 해주셔야 합니다. 무리하지 마시고 스트리핑 전문가에게 맞기는 걸로~

     

     

     

    이로써 개체 용어가 끝났습니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그루밍 용어에서는 좀더 실용적인 설명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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